이남윤 교수,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Research Highlight
이남윤 교수,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한국통신학회 학술발표회서 6G 원천기술 개발 및 국가 통신 경쟁력 기여 공로 인정]
POSTECH 이남윤 교수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연구와 국가 통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이남윤 교수는 최근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KICS) 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학술발표회는 지난 18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개최됐다.
차세대 네트워크는 인공지능, 로봇, 위성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국가 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분야다. 이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5G·6G 이동통신 원천기술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국제 학술 활동과 인재 양성, 국가 기술 정책 자문 등을 통해 국내 통신 기술 경쟁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
이 교수는 IEEE 산하 통신·신호처리·정보이론 분야의 주요 학술지에 90편, 국제 학술대회에 11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특허 70건을 확보했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오류정정부호 기술인 ‘Deep Polar 코드’는 짧은 블록길에서도 정보 이론적 한계에 근접하는 성능을 구현해 6G 초저지연·고신뢰 통신의 핵심 원천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미래 로봇 제어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응용 분야의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국제 학술계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이 교수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IEEE Communications Letters, IEEE Transactions on Vehicular Technology, IEEE Transactions on Communications, IEEE Transactions on Wireless Communications, IEEE Communications Magazine 등의 편집위원을 맡아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8명만 선임되는 IEEE Transactions on Wireless Communications 집행 편집위원(Executive Editor)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6G 기술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6G 기술 로드맵 수립과 연구개발 방향 설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남윤 교수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6G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대한민국이 미래 통신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 장관 표창 수상자는 산·학계 인사 총 5인으로, 학계에서는 POSTECH 이남윤 교수와 함께 고려대 이인규 교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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